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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카 먹었다

정동진역-부산덕이 초당순두부집

뽁카 2020. 7. 25. 18:50

짜란~~ 뽁카 정동진역 도착입니다.

 

아침 9시 언저리 도착

일단 먹고 시작해야겠죠??ㅎㅎ

 

 

나가보니 식당이 많진 않았고 더군다나 아침이여서 대부분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냥 깔끔해 보이는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무난하게 전골 고고띵.

 

가게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시구요.

화장실도 깨끗.

국물이 얼큰하니해장하기 딱 좋더라구요!!

저희 옆 테이블은 해장하러 오셨다는 ㅎㅎ.

자 백반의 힘을 얻어 열심히 돌아다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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