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음식을 고시촌에서 - 쿠버타코.

 

 

뽁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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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은 정말 갈때마다 많이 바뀌는거 같은데요

업종도 다양하게 들어와서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다양한나라의 음식점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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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타코집은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중간중간 사장님이 몇번 바뀐걸로 기억해요. 예전엔 쉐프분도 외국분 이셨다능..

오랜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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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파히타를 시켜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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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는 외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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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먹기엔 양이 좀 많았네요~

그래도 배부르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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